[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7월 첫 일본 오프라인 단독 콘서트를 연다.
지난 27일 일본 와우와우(WOWOW) 채널을 통해 라이브 생중계된 에이티즈의 온라인 공연 ''더 펠로우십 : 비기닝 오브 디 엔드(THE FELLOWSHIP : BEGINNING OF THE END)' 재팬 에디션' 엔딩에서, 에이티즈 멤버들은 직접 ''더 펠로우십 : 비기닝 오브 디 엔드' 인 재팬(in JAPAN)' 개최 확정 소식을 알렸다.
오는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요코하마에 위치한 '피아 아레나 MM(PIA ARENA MM)'에서 진행되는 이 공연은 현지에서의 첫 오프라인 단독 콘서트임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유럽 투어에 이어 아레나급으로 진행되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중.
공연 개최 소식과 함께 에이티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에이티즈는 "일본 팬들을 직접 만나게 돼서 기쁘다. 얼른 공연장에서 만나고 싶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에이티즈는 지난 1월 서울에서 막을 올린 2022 월드투어 '더 펠로우십 : 비기닝 오브 디 엔드'를 통해 약 2년 만에 글로벌 팬들을 직접 만나며, 강렬한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 그리고 폭발적인 에너지를 주고 받으며 관객들과 함께 호흡했다.
이에 미국의 음악 전문 매체 '롤링스톤(Rolling Stone)'에서는 에이티즈의 공연 현장을 직접 취재하며 그 열기에 극찬을 전하는가 하면, K팝 전문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Jeff Benjamin)' 역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진행한 인터뷰를 빌보드(Billboard)에 게재하며 "에이티즈가 2019년 이후 미국에 돌아왔을 때, 아레나 공연장이 매진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언급해 이들의 잠재성과 능력을 인정한 바 있다.
에이티즈는 서울에 이어 미국 시카고, 애틀랜타, 뉴어크, 댈러스,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마쳤으며, 오는 4월 유럽 투어를 시작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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