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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남다 커플은 이다은의 아버지, 어머니, 딸 리은이와 함께 돌싱 빌리지로 첫 가족 여행을 떠난다. 두 사람을 처음 맺어준 돌싱 빌리지에 도착한 이들은 짐을 푼 뒤에 인근 식당으로 가 오붓한 식사 자리를 가진다. 이후 윤남기는 예비 장인에게 "소주 한 잔 더 하실까요?"라고 물으며 둘 만의 술자리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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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남기는 예비 장인 앞에서 잔뜩 긴장한 채 쉽사리 '동거' 이야기를 꺼내지 못한다. 이때 이다은의 아버지는 "(딸과 윤남기 사이가) 걱정이 된다. 이번에는 실수 없이 잘 돼야 하는데…"라고 털어놔 먹먹함을 안긴다. 윤남기는 예비사위로서 든든한 말을 건네고, 이다은의 부친은 "그러면 너무 고맙지"라며 환하게 웃는다. 윤남기는 이 기세를 몰아 "다은이와 리은이가 저희 집에서 지내는 건 어떨지.."라며 동거 이야기를 꺼낸다. 그 순간, 이다은의 아버지는 다시 복잡한 표정을 드러내 긴장감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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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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