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채정안이 여유로운 오후를 자랑했다.
채정안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지한 듯 가벼운 ~~점심먹고 땡"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바깥에서 외식을 하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채정안의 여유로운 모습에 배우 이미도는 "언니! 우린 언제 만나요?"라 물었고 채정안은 "너 어디냐?!"라고 장난스럽게 물었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 18일 첫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돼지의 왕'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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