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미주와 토니안 어머니가 패딩 지퍼 논쟁에 거침없이 의견을 밝혔다.
스페셜 MC로 출격한 미주는 "스캔들 관리 잘 되어가고 있냐"라는 신동엽의 질문에 "안 걸렸잖아요"라고 답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또 "사랑에 빠지면 다 퍼주는 스타일"이라면서 "올인하는 편이다. 학생이었던 전 남자친구 집에 전기장판이 없길래 전기장판, 패딩, 신발을 사준 적 있다. 부모님께도 선물해 드렸다"라는 일화를 전했다. 헤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였다"라며 "나쁜 놈. 엄청 후회할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장훈은 "요즘 깻잎 논쟁에 이어 패딩 지퍼 논쟁이 있다고 한다. 절친이 패딩 지퍼가 안 올라가서 낑낑대고 있을 때 남자친구가 지퍼를 올려줘도 되는 건지"라고 말하자 미주는 "미쳤나봐. 지가 여미면 되잖아. 미친 X이다. 내가 눈 앞에서 보고 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반해 토니안 어머니는 "자상한 남자면 그럴 수 있다. 하지만 깻잎은 안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주장했다. 미주는 "지퍼는 올려주면서 눈이 마주칠 수 있다"라고 덧붙여 양측 의견이 팽팽하게 맞섰다.
토니안 어머니는 "아니 아래 바지를 껴주는 것도 아닌데. 난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해"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신동엽은 "어머님은 바지 지퍼가 아니면 괜찮다는 거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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