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아이오케이 컴퍼니(IOK COMPANY)가 음악사업부를 신설했다.
아이오케이 컴퍼니는 고현정, 조인성, 김하늘, 이성재, 신혜선, 김현주, 김강우, 구혜선, 장서희, 문채원, 전효성 등의 배우가 소속되어있는 종합엔터테인먼트 회사다. 최근에는 영화 · 드라마 등 콘텐츠 기획 개발과 제작은 물론 최근 유명 작가, PD, 감독들을 영입해 콘텐츠 사업 부분을 강화하며 영역을 확장해 왔으며 이에 더해 음악사업부를 공식 출범했다.
아이오케이 음악사업부는 지난해 11월 '사랑아', '겨울사랑' 등을 부른 가수 더원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면서 음반 업계 진출을 모색 했으며 12월에 7인조 걸그룹 앨리스를 영입해서 K-POP 아이돌 분야에 도전을 준비 중이다. 이와 더불어 최근 '어머님께', '거짓말', '촛불 하나', '하고 싶은 말', '사랑비', 'High High', '너 하나만' 등 유수의 히트곡을 통해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 god의 메인 보컬 출신 가수 김태우를 영입하면서 방점을 찍었다.
아이오케이 컴퍼니 음악사업부 초대 부문장인 가수 더원은 관계자를 통해 "아이오케이컴퍼니 음악사업부는 '오버 더 케이팝(OVER THE K-POP)'이라는 슬로건 아래 소속 아티스트의 앨범 발매 및 정상급 프로듀싱 협업, 다양한 음악 영상, 패션,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음악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오케이 컴퍼니 음악사업부 제작 총괄 최희찬 이사는 "아이돌, 발라드, 팝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각 분야 최고의 스텝들과 모여 최고의 시너지를 선보여 음반 업계에 새로운 돌풍이 되길 희망한다"라며 "음반 사업뿐 아니라 드라마 OST, 뮤지컬, 오페라, 콘서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보일 예정"이라고 입을 모았다.
K-POP의 세계화가 더욱 거세지는 시대를 맞아 아이오케이 컴퍼니 음악사업부가 보여줄 새로운 행보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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