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피오가 오늘(28일) 해병대 입대했다.
28일 피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다녀와요 우리 지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입대전 머리를 깎은 피오가 어색한 듯 웃음을 짓고 있다.
피오는 이날 해병대에 비공개 입대를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조용히 입소했다.
한편 지난 2011년 블락비 멤버로 데뷔한 피오는 그룹과 유닛을 병행하며 활발하게 음악 활동을 해왔다. 드라마 '사랑의 온도' '설렘주의보' '남자친구' '호텔 델루나' 등과 연극 무대에 서며 연기로 스펙트럼을 넓혔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대탈출' 시리즈와 '놀라운 토요일' 고정 멤버로도 활약했으며, 입대 전까지 연극 '플레이백'을 통해 무대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지난해 10월엔 배우 정우성, 이정재가 수장으로 있는 아티스트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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