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하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28일 이하늬는 SNS에 "봄의 문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임신 7개월이지만 D라인은 살짝 가린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7개월 임신부지만 부기는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브이라인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비연예인과 결혼, 현재 임신 중이다. 이하늬는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