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시범경기 4연승을 달린 KIA 타이거즈 김종국 감독은 투수들의 집중력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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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28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가진 SSG와의 시범경기에서 4대3으로 이겼다. 선발 등판한 이민우가 5이닝 4안타(2홈런) 2볼넷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고, 타선에선 최형우가 2타점 2루타, 황대인이 적시타로 힘을 보탰다. 이날 승리로 KIA는 시범경기 4연승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전체적으로 어려운 경기였다. 점수도 1점차였고 쉽지 않은 경기였는데 후반에 나온 이준영, 장현식, 정해영이 깔끔하게 막아주면서 팀이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1회말 첫 타석에서 안면 보호대에 사구를 맞고 교체된 나성범을 두고는 "몸에 맞는 볼이 나온 순간 철렁했는데 큰 부상을 피해 다행이다. 보호대가 큰 도움이 됐던 거 같다"고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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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어제와 오늘 경기는 정규시즌의 마음가짐으로 임했다. 내일이 시범경기 마지막 날인데 전반적으로 점검해보면서 마무리할 생각"이라며 "내일까지 잘 준비해서 팬들과 함께 즐겁게 개막전을 맞이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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