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SF9 영빈과 골든차일드 이대열이 29일 현역입대한다.
영빈과 이대열은 29일 각각 육군 27사단, 육군 3사단에 현역 입대한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팬미팅이나 기자회견 등 별도의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
영빈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영빈을 향해 보내주시는 사랑에 언제나 감사드린다. 무사히 복무를 마치고 건강히 복귀하는 날까지 팬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이대열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이대열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이대열은 또 손편지를 통해 "국방의 의무를 덤덤한 마음으로 조용히 다녀오려 한다. 그동안의 긴 연습생 생활과 골든차일드 리더로서 갖게된 성실함과 책임감으로 국방의 의무도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많이 부족한 리더였지만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팬분들 덕분에 많은 위로가 됐고 소중한 추억을 남기게 됐다. 다치지 않게 조심히 다녀올테니 9명의 골든차일드도 많이 응원해달라. 국방의 의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빈은 2016년 SF9 리더로 데뷔, '맘마미아' '오솔레미오' '질렀어' '티어 드롭' 등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이대열은 2017년 골든차일드 리더로 데뷔, '워너비' '담다디'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으며 2월에는 골든차일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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