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박보람이 한층 더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29일 박보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웨이브진 긴 헤어스타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한 박보람은 입술을 쭉 내밀며 귀여운 애교를 부리고 있다.
특히 쇄골라인이 돋보이는 박보람은 여리여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보람은 지난 2010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특히 32kg 감량에 성공한 박보람은 수년째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보람은 지난 22일 리메이크 음원 '애쓰지 마요(2022)'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또한 지난 1월에는 디즈니+ 로맨스 뮤직드라마 '사운드트랙#1'의 두 번째 음원 '행복해지고 싶어'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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