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현영도 '포켓몬빵' 열풍에 동참했다.
29일 현영은 SNS에 "구했다 포켓몬빵 #육아 #포켓몬빵 #포켓몬빵스티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포켓몬빵을 구하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현영과 딸의 모습. 구하기 어렵다는 포켓몬빵을 구하고 행복한 미소를 보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4살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영은 방송 활동 외에도 연 매출 80억 원에 달하는 의류사업을 운영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