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토트넘도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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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올 여름이적시장 포인트는 해리 케인의 거취다. 케인은 지난 여름 ?넘을 발칵 뒤집어놨다. 토트넘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 맨시티행이 유력했지만, 캐인은 결국 잔류했다. 올 시즌 토트넘이 무관에 그치자 케인의 이적설이 다시 거론되고 있다. 맨유, 맨시티 등이 케인을 주시하고 있다.
토트넘은 케인의 잔류를 원하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30일(한국시각) 오조구에 따르면 벤피카에서 엄청난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는 다르윈 누녜스를 타깃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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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녜스는 올 시즌 33경기에서 26골을 기록 중이다. 그야말로 놀라운 득점력이다. 폭발적인 득점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누녜스를 향해 빅클럽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벤피카는 적절한 이적료가 제시된다면 누녜스를 보낼 수 있다는 생각이다.
문제는 경쟁이다. 이미 아스널이 누녜스를 향한 관심을 표명했다. 8000만파운드까지 이적료를 줄 수 있다는 입장이다. 토트넘 입장에서 부담스러운 액수 임에는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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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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