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과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었던 칼튼 파머가 루카스 모우라(토트넘)를 향한 냉정 평가를 내렸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30일(한국시각) '파머는 모우라가 올 여름 토트넘을 떠나려 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고 보도했다.
모우라는 2018년 1월 파리생제르맹(PSG)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그는 다섯 시즌 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9경기를 소화했다.
이 매체는 '모우라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 밑에서 뛰어난 선수 중 한 명이었다. 그러나 올해 초 폼이 급격히 떨어졌다. 그의 하락과 동시에 데얀 쿨루셉스키가 토트넘에 합류했다. 쿨루셉스키는 EPL에서 뛰어난 출발을 보였다. 벌써 모우라를 밀어냈다. 그 결과 모우라는 쿨루셉스키 합류 뒤 58분 밖에 뛰지 못했다'고 전했다.
파머는 "꾸준히 좋은 경기를 해왔는지, 1군 자리를 보장할 만큼 좋은 경기를 했는지를 봐야 한다"고 말했다.
기브미스포츠는 '모우라는 종종 일관성이 부족했지만 그는 토트넘의 핵심 선수임을 증명했다. 그는 거의 경쟁 없이 선발로 뛰었다. 그러나 쿨루셉스키 등장으로 그의 토트넘에서의 경력에 큰 의문을 가지고 왔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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