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욱철 한국휠체어농구연맹 총재가 3년 더 임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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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총재는 지난 16일 한국휠체어농구연맹 제7차 정기총회에서 재적회원 만장일치로 제4대 총재로 당선, 추대됐고,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승인 절차가 마무리됐다. 연임에 성공하며 2025년까지 3년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
3선(14대, 15대, 18대) 국회의원 출신 최 총재의 휠체어농구 사랑은 각별하다. 2014년 인천세계휠체어농구선수권 조직위원회 고문으로 대회 성공 개최에 기여했고, 2015년 연맹 출범시부터 이사를 맡아 지속적으로 휠체어농구 발전에 힘써왔다. 2019년 4월 제3대 한국휠체어농구연맹 총재로 취임한 후 KWBL휠체어농구리그를 6개구단 체제로 안정화시킨 춘천시장애인체육회 휠체어농구단 창단은 대표적인 업적으로 꼽힌다. '장애인스포츠의 꽃' 휠체어농구 수장으로서 종목 활성화을 위해 발로 뛰는 노력을 줄기차게 이어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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