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의 바르셀로나 행은 가능할까.
스페인 아울렛 스포츠는 최근 '레반도프스키가 캄프 누에 합류한다. 4년 계약에 6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바이에른 뮌헨에 지급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단, 루머일 가능성은 높다.
레반도프스키는 바이에른 뮌헨가 재계약을 원한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확답을 피하고 있다.
이미 독일 빌트지는 '바이에른 뮌헨은 30세 이상의 선수에 한해 1년 계약 연장 정책을 가지고 있지만, 레반도프스키는 예외를 적용할 예정이다. 같은 연봉으로 1년 재계약, 혹은 임금 삭감을 동의할 경우 2년 계약을 제안할 것'이라고 했다. 트랜스퍼마크에 따르면 레반도프스키의 가치는 약 5000만 유로(약 675억원).
올해 33세인 레반도프스키는 철저한 식단 관리로 여전히 세계 최고 스트라이커 중 하나다. 단, 나이가 많다. 레반도프스키와 바이에른 뮌헨은 연봉조건과 계약기간에 이견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골닷컴은 31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는 레반도프스키의 이적료와 급여(약 2500만 파운드)를 감당할 여력이 없다'며 '바르셀로나는 이미 얼링 홀란드를 포기하면서 클럽을 재정적 위험으로 빠뜨릴 수 없다고 했다. 레반도프스키를 영입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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