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한때 '재능 천재'로 불리던 델레 알리(에버턴)의 추락엔 끝이 없다.
영국 언론 버밍엄라이브는 30일(한국시각) '주드 벨링엄(도르트문트)이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에서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그는 클럽팀과 대표팀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로 올라가는 것처럼 보인다'고 보도했다.
2003년생 벨링엄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재능이다. 그는 2020년 여름 버밍엄 시티를 떠나 도르트문트에 합류한 뒤 잠재력을 꽃피우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첼시, 리버풀, 맨유 등이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폴 잉스는 "벨링엄은 훌륭한 유망주다. 그는 세계적인 선수라고 말할 수 있는 모든 특성을 가지고 있다. 아직 경력 초기다. 가야 할 길이 멀다. 10~15년 동안 최고 수준에서 뛸 수 있어야 한다. 알리는 일찍 피크를 찍었다. 그는 이제 에버턴에 들어갈 수도 없다"고 말했다.
알리는 한때 '재능 천재'로 불렸다. 손흥민-해리 케인과 함께 토트넘 핵심으로 뛰었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에서도 활약했다. 그러나 알리는 2019~2020시즌을 시작으로 끝 없이 추락하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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