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정가은이 범죄심리학자 박지선에 이어 '돌싱글즈' 찐팬 2호로 출격한다.
4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N '돌싱글즈 외전-가족의 탄생'(이하 '돌싱글즈 외전') 3회에서는 방송인 정가은이 스페셜 게스트로 스튜디오에 출연해, 윤남기♥이다은 커플의 일상에 '찐' 반응을 보이며 입담을 푼다. 앞선 방송에서 남다 커플의 재혼 심리를 풀이해준 박지선에 이어, 남다른 커플과 같은 아픔을 가진 정가은이 출연해 방송에 대한 몰입도를 높일 예정인 것.
먼저 정가은은 MC 유세윤X존박에게 자신을 "'돌싱글즈' 찐팬"이라고 소개한다. 그러면서 "제가 이혼했을 때 딸 소희가 두 살이었다. 이다은 딸 리은이가 소희랑 닮았다"며, 싱글맘으로서 '돌싱글즈'를 보면서 감정이 이입돼 많이 울었다는 시청 소감을 전한다.
이후 정가은은 이다은과 이다은 어머니의 속 깊은 대화를 듣고 눈시울을 붉히는가 하면, 이다은 어머니가 "언제든 힘들면 도와주겠다"고 하자 "친정이 곁에 있다는 게 너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응원을 보낸다.
그런가 하면 정가은은 특유의 푼수끼(?)도 발동시킨다. MC 유세윤이 '남다리맥'(남기-다은-리은-맥스)에 대해 "6개월 만에 가족이 됐다. 세상에 이런 연애 프로그램이 어디 있냐"라고 말하자, "나도 (소개) 좀 해줘요"라고 뜬금포 발언을 날린 것. '공감요정'부터 '푼수여왕'까지, 전방위에 걸쳐 맹활약한 정가은에 대한 기대감이 모인다.
제작진은 "박지선에 이어 정가은이 '돌싱글즈' 찐팬 2호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히 정가은이 딸을 키우는 싱글맘이라는 공통점이 있어 이다은에게 더욱 몰입하며 자신의 경험담까지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정가은과 유세윤, 존박의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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