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임신 24주 근황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썸머도 만나고 임당검사도 받고 왔어요. 일단 이번 달은 체중으로 혼나지 않았어요. 지금까지 총 15킬로 늘었고요. 워낙 양수도 많고 배도 크고 아이도 큰 편이래요. 서호 때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미라는 볼록 나온 D라인을 손으로 감싸고 있는 모습. 임신 후 15kg이나 체중이 늘어났지만, 배만 볼록 나온 듯 다리는 여전히 날씬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양미라는 "그래도 요즘은 서호 임신 때부터 혼자 마시던 부기차를 다시 먹기 시작했더니 뭔가 훨씬 가뿐하고 사진에도 부기가 확실히 덜해요"라고 전했다. 이어 "그나저나 썸머도 서호 때처럼 초음파 사진이 굴욕적이네요. 뭔가 교과서에서 본 듯한. 모아이 석상 같아요"라며 아기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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