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힙합 듀오 리쌍 출신 길이 본격 SNS 소통에 나섰다.
31일 길은 자신이 인스타그램에 "피아노 학원 추천 좀"이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길은 아들을 안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랑스러운 눈길로 쳐다보는가 하면 직접 피아노 시범을 보여 눈길을 끈다.
길의 SNS 피드엔 총 세 개의 게시물이 있는데 이는 모두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어 그의 아들바보 면모를 느낄 수 있다. 첫 게시물에서 길은 "전 요즘 하루하루 아이와의 전쟁 중입니다. 벌써 미운 다섯 살이어서 어찌나 말을 잘 듣는지 ^^;;;", "리쌍이 20주년을 맞이했네요. 2022년 기분 좋게 무엇이든지 시작해 보려고 노력 중입니다"라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길은 2004년과 2016년, 2017년 음주운전에 총 세 차례 적발돼 대중의 싸늘한 시선을 받았다. 2020년 채널A '아이콘택트', '아빠본색'에 출연했지만 여전히 얼어붙은 여론에 활동 재개에 실패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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