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AC밀란이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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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더선은 1일(한국시각) 'AC밀란이 올 여름 베일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베일은 올 시즌을 끝으로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이 만료된다'고 보도했다.
베일은 한때 레알 마드리드 공격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잦은 부상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 그라운드 밖 행동으로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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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토트넘으로 임대 이적했던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했다. 시즌 초반 긍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이내 또 부상으로 이탈했다. 지난달 21일 열린 FC바르셀로나와의 라이벌 경기에서 부상으로 뛰지 못했다.
이 매체는 '베일은 주급이 65만 파운드에 달한다. 그는 언론의 지속적인 공격을 받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것이 확실해 보인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 이후 은퇴할 수도 있다. 그러나 AC밀란을 단념시키지는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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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베일은 토트넘, 카디프 시티 등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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