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C(카타르 도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커트 오쿠라쿠 가나축구협회장이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반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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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는 1일 오후(현지시각) 카타르 도하에 있는 도하 전시 컨벤션 센터(DECC)에서 열린 2022년 카타르월드컵 조추첨 결과 한국, 포르투갈, 우루과이와 함께 H조에 속하게 됐다. 조추첨식이 끝나고 감독 대신 오쿠라쿠 회장이 인터뷰에 나섰다. 현재 가나 대표팀은 감독이 공석이다.
오쿠라쿠 회장은 "월드컵에 돌아와서 기쁘다. 2010년 남아공 대회에서 우루과이와 8강에서 경기를 했다. 그들과 만나게 되어 기쁘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아프리카네이션스컵 후에 팀을 다시 구축하고 있다. 올라올 것이다. 월드컵에서 우루과이, 한국, 포르투갈과 상대할 준비가 됐다"고 했다.
한국에 대해서는 "예견할 수 없는 경기력을 가진 팀"이라면서 "한국도 그렇고 포르투갈, 우루과이 모두 존중한다"고 했다. 이어 "우리도 경쟁력이 있다. 발전할 것이다. 아프리카 대륙을 자랑스럽게 만들 것"이라고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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