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최근 정규시즌이 개막된 일본 프로야구 퍼시픽리그 소속 라쿠텐 골든이글스가 코로나19 집단감염 변수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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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TV는 2일 '고야마 신이치로 투수 코치, 투수 니시구치 나오토가 PCR 검사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라쿠텐은 지난 27일 내야수 모기 에이고로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이래 선수들이 잇달라 양성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고야마 코치와 니시구치의 이탈로 선수단 내 총 확진자는 9명으로 늘어났다.
일본 지지통신은 '라쿠텐은 확진자들을 제외한 채 리그 일정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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