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찰리 몬토요 감독과 1년 더 함께 한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은 2일(이하 한국시각) 몬토요 감독과의 계약을 2023년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캐나다 매체 TSN에 따르면 이번 연장 계약에는 2024년과 2025년 구단 옵션이 포함돼 있다.
2019년시즌부터 토론토 지휘봉을 잡은 몬토요 감독은 지난해까지 190승 194패를 기록했다. 2020년 4년 만의 토론토의 가을야구의 진출을 이끌었고, 지난해에는 91승71패를 기록했지만, 1경기 차이로 와일드카드 획득에 실패했다.
올해 토론토는 다시 한 번 가을야구 진출을 노리고 있다. 블라디르 게레로 주니어, 보 비셋 등 젊은 유망주가 성장한 가운데 호세 베리오스, 맷 채프먼을 트레이드로 영입하며 가려운 부분을 긁었다. 또한 케빈 가우스먼, 기쿠치 유세이 등 FA 영입도 이뤄졌다.
토론토는 9일 홈인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와 개막전을 치른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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