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팀이 아이를 낳아 준 아내 김보라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팀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아들을 품에 안은 소감과 아내를 향한 존경심을 담은 글을 남겼다.
그는 "이 세상에서 제일 큰 기적을 목격했습니다! 물론 저희 아들이 태어났다는 것도 너무나 신기하고 믿겨지지 않지만 더 큰 것은 저의 와이프 그리고 더 나아가 그 많은 여성분들의 놀라운 희생과 힘을 목격했습니다"라며 감격했다.
이어 "임신 기간 동안 자신의 몸을 내려놓고, 몸의 변화가 말도 안 되게 힘들 텐데, 모든 걸 다 견뎌내고, 그 마지막에는 더 놀라운 힘으로 말도 안되는 경험을 통해, 용기와 사랑의 힘을 목격했습니다"라며 "이 계기로 많은 여성분들 또 저를 낳으신 어머님 그리고 제일 멋지고 너무나 자랑스럽고 정말 말도 안 되게 아름다운 우리 와이프 김보라한테 머리 숙여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는 마음을 외치고 싶습니다. 여보 정말 잘했어! 정말 정말 멋졌어! 너무나 사랑하고 고마워!!(코로나로 인해 남편은 병실에 같이 있을 수 없었어요)"라고 감동을 드러냈다.
해당 게시글에 김보라도 "여보 없었으면 못 했어"라며 팀에게 감사인사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아기를 안고 기뻐하는 팀과 김보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단란한 이들 가족의 모습이 아름다워 보인다.
한편 팀과 김보라는 지난 2021년 결혼했다. 지난달 29일에는 아들추산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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