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레알 마드리드는 칼락티코 정책으로 유명하다.
당대 최고의 별이라면 모조리 영입한다. 루이스 피구를 시작으로 지네딘 지단, 호나우두, 데이비드 베컴, 카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이 모두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 당장 올 여름에는 차세대 슈퍼스타로 평가받는 킬리앙 음바페와 엘링 홀란드 동반 영입을 노리고 있다.
그렇다고 레알 마드리드가 미래에 대한 준비를 소홀히 하는 것은 아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유망주 갈락티코 정책을 피며,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호드리구 등을 건졌다. 지난 여름에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를 영입하기도 했다. 이처럼 레알 마드리드는 10대 스타들을 지켜보고 있다.
음바페와 홀란드 소식에 가려져 있지만, 올 여름에도 젊은 재능들을 더할 생각이다. 3일(한국시각) 마르카는 '레알 마드리드가 젊은 미드필더들을 영입 타깃으로 올렸다'고 했다. 주인공은 주드 벨링엄, 라이언 그라벤베르흐, 플로리앙 비르츠, 오랠리엥 추아메니다.
벨링엄은 도르트문트의 핵심이자,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네덜란드의 포그바로 불리는 라이언 그라벤베르흐 역시 레알 마드리드가 노리는 선수고, 레버쿠젠의 플로리앙 비르츠도 관심을 보이는 선수다. 추아메니는 카세미루의 뒤를 이을 수비형 미드필더로 레알 마드리드가 공을 들이는 선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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