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2만명대를 기록하면서, 9만9562명이었던 지난 2월 22일 이후 41일만에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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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2만7190명, 누적 1400만140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23만4301명보다 10만7111명 감소한 것이다. 주말·휴일 검사 수 감소 영향이확진자 감소세와 맞물리면서 감소 폭이 커졌다.
위중증 환자는 1108명으로 전날(1128명)보다 20명 줄었고, 사흘째 11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전국 중증 병상 가동률은 전날(64.5%)보다 2.8%포인트 오른 67.3%(2825개 중 1902개 사용), 준중증 병상 가동률은 67.6%다. 재택치료자 수는 152만7000명으로, 전날보다 16만4888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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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은 218명으로 직전일(306명)보다 88명 적다. 누적 사망자는 1만7453명, 누적 치명률은 0.12%다.
한편 정부는 4일부터 더 완화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한다. 오는 17일까지 2주간 사적모임은 최대 10명까지, 다중이용시설은 자정까지 영업이 가능하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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