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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화끈한 팬 서비스.'
프리메라리가 세비야 이반 라키티치. 크로아티아의 대표적 미드필더이자, 한때 바르셀로나를 대표하던 허리 자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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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바르셀로나로 이적 2년 전까지 활약했따. 310경기에서 36골, 40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팀을 옮겨 세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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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한국시각) 캄프 누에서 열린 라리가 30라운드 바르셀로나와 세비야 경기가 열렸다. 1대0으로 바르셀로나가 승리했다.
라키티치는 바르셀로나 팬의 뜨거운 환대에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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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석으로 달려가 그를 열렬히 응원하던 바르셀로나의 한 팬에게 상의 유니폼을 줬다. 또 다른 팬과 뜨겁게 포옹한 뒤 유니폼 하의까지 팬 서비스로 던져줬다.
횐색 하의 속옷만 입은 라키티치는 응원석을 향해 엄지를 지켜세운 뒤 그대로 그라운드를 질주, 경기장을 빠져 나갔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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