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전한진 대한축구협회 사무총장(52)이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부회장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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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총장은 1일 카타르에서 개최된 10회 EAFF 정기총회에서 동아시아축구연맹 EAFF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4년이다.
이번 부회장 선거에는 전 총장 외에 고조 다시마 일본축구협회장, 한은경 북한축구협회 부회장, 에릭 폭 홍콩축구협회 집행위원, 대만축구협회 크리스 왕 고문이 입후보했다. 투표를 통해 대만의 크리스 왕 고문과 북한의 한은경 부회장을 제외한 3명이 과반수 표를 얻어 부회장에 당선됐다.
전 총장은 대한축구협회 국제팀장, 월드컵 대표팀 행정지원총괄 등을 역임한 국제통으로 2017년부터는 사무총장을 맡아 협회 행정 전반을 책임져왔다. 10개 회원국의 EAFF 수장에는 두자오 카이 중국축구협회 부회장이 단독 출마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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