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하늬가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4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여름을 대비한 밀짚모자를 쓴 이하늬의 모습이 담겼다. 작은 얼굴이 모자에 쏙 들어가 눈길을 끈다.
특히 임신 중임에도 붓기 없이 날씬한 라인과 애교 보조개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이하늬는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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