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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윤남기는 '예비 장인', 이다은은 친정엄마와 1:1 술자리에 돌입하며 재혼 전 동거 허락을 구하기 위한 대화에 나섰던 터. 이에 이다은의 어머니는 "리은이가 새아빠를 잘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이어 이다은이 동거 이야기를 꺼내자, 어머니는 "조심스럽다"며 쉽게 입을 떼지 못했다. 어머니는 "(윤남기가) 육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지칠까 봐 걱정"이라며,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해 보고, 아버지와 의논해 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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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기와 이다은의 아버지가 귀가한 뒤, 숙소에서는 '3차 술자리'가 펼쳐졌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도중 윤남기의 아버지에게 전화가 왔고, 즉석에서 '20년 동생'인 이다은 아버지가 전화를 넘겨받으며 '랜선 상견례'가 성사됐다. 두 아버지는 "손녀(리은이)와 두 사람이 잘 살면 그걸로 됐다"며, "빠른 시간 내로 자리를 만들자"고 '도원결의'했다. 이후 '남다른 커플'과 이다은의 부모님은 리은이와의 즉석 애정도 테스트를 진행하며 밤을 불태웠고, 잠들기 전 '남다른 커플'은 '각방 사용'을 권한 부모님 몰래 서로를 끌어안으며 꿀 떨어지는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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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기의 집으로 돌아온 세 사람은 '현실 육아'에 돌입했다. 식사 도중 이다은은 "오빠가 정신적으로 지칠 것 같아서 눈치가 보인다"며 조심스레 고민을 털어놨고, 대화는 점차 격앙돼 처음으로 두 사람은 갈등을 빚었다. "같이 살기로 한 거, 다시 생각해 볼까"라는 이다은의 말에, 침묵한 윤남기는 리은이를 재운 뒤 소파에서 다시 진지하게 대화를 이어갔다. 윤남기는 "내가 아빠인데, 아빠가 힘들면 어떡하나. 나보다 리은이가 현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리은이의 정서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남기의 애틋한 부성애에 이다은은 감동받았다. 뒤이어 예고편에서는 본격적으로 리은이를 돌보게 된 윤남기의 '독박 육아'가 담겨 있어, 다음 회를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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