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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제시카가 중국 망고TV 서바이벌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 시즌3'에 조선족으로 출전한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58명의 출연자 명단도 공개됐다. 제시카는 한국 이름 정수연으로 출전했는데, '소녀시대 출신' '조선족'이라는 설명이 더해져 논란이 야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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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미 팬들은 제시카가 중국에서 걸그룹 재데뷔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전한다는 것만으로도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제시카는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 '지' '소원을 말해봐' '오!' 등 셀 수 없을만큼 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K팝 대표 걸그룹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K팝신 정상에 섰던 그가 중국에서 걸그룹 데뷔 기회를 놓고 경합을 펼친다는 것 자체가 소녀시대 네임밸류를 훼손할 수 있다는 것. 이미 8년 전인 2014년 팀을 탈퇴한 제시카가 소녀시대 타이틀을 사용하는 것도 옳지 않다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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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도 자신이 설립한 패션브랜드 블랑앤에클레어를 운영하는 블랑그룹이 채무액을 상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80억 규모의 소송을 당했고, 현재 열애 중인 타일러 권이 6억원대 부도수표로 도박을 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며 수차례 구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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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