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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메이저리그는 사인 훔치기 논란으로 홍역을 앓았다. 때문에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했고 '피치컴'이라는 장치가 이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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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치는 포수가 글러브를 낀 손목에 달란 패드를 사용하여 구종이나 로케이션에 대한 사인을 투수에게 보내고, 투수는 이를 직접 들어 포수와 소통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손가락으로 투수에게 사인을 보내는 게 포수들이 사용한 전통적 방법. 하지만 그라운드에 있는 누구나 이 사인을 볼 수 있어 사인 훔치기 논란의 원흉이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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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새롭게 사용을 승인한 피치컴에 대해 각 구단과 선수들에 사용 선택권을 줄 예정이다. 시범경기에서 이 장치를 사용한 선수들인 일단 칭찬 일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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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화이트삭스 투수 딜런 시즈도 "확실히 사인 훔치기가 줄어들 것"이라고 호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