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심이영이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4월 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세대별 배우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원조 CF퀸 윤해영, 일일극 여왕 심이영, 양궁 선배로 다시 태어난 하승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2000년 영화 '실제상황'으로 데뷔한 심이영은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백년의 유산', '아이가 다섯' 등 작품마다 개성 있는 연기로 사랑받았다. 심이영은 최근 일일극 주연을 연달아 맡으며 '일일극의 여왕'이라는 호평을 받기도.
이날 MC 김용만은 심이영에게 "천생 배우 같은데 어떻게 배우가 된 거냐"라며 묻는다. 이에 심이영은 "일반 회사에서 경리 일을 했었다. 회사 생활이 무료하고 나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을 때 지인이 연기 학원을 권유했다"라며 당시를 떠올린다.
이어 심이영은 "살면서 스스로 무언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처음이었다. 3개월 정도 회사와 연기 학원을 병행하며 다니다 첫 오디션을 봤는데 덜컥 됐고 그길로 데뷔하게 되었다"라며 데뷔 일화를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일일극의 여왕 심이영의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는 4월 6일 수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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