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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잡은 특종을 놓치지 않기 위해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세라는 죽은 제보자의 집에서 인호를 우연히 마주치고, 제보자가 죽기 전 마지막으로 만났던 사람 역시 인호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뿐만 아니라, 과거 인호가 맡았던 환자가 치료 도중 사망해 경찰 조사까지 받았던 사실을 알게 된 세라는 인호와 제보자의 죽음이 연관되어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그의 진료실을 찾아가지만, 인호는 오히려 세라를 더 큰 혼돈으로 빠지게 한다. 세라에게 '그 사람'을 언급하고 '그 사람'의 존재를 일깨우는 모습은 공포를 자극하며 극중 세라가 마주하게 될 숨겨진 진실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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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는 방송국 간판 앵커에게 누군가 자신을 죽일 것이라며 직접 취재해 달라는 제보 전화가 걸려온 후, 그에게 벌어진 기묘한 일을 그린 작품이다. 천우희, 신하균, 이혜영 등이 출연했고 정지연 감독의 첫 장편 영화 데뷔작이다. 오는 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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