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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실수는 안돼" KIA의 특급 유망주 김도영이 수비의 기초부터 다시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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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한화전을 앞둔 훈련 시간, 김민우 코치는 김도영을 불러내 수비의 기초가 되는 스탭밟기 부터 송구 동작을 꼼꼼하게 체크했다.
11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던 김도영이 전날 한화전에서는 팀을 위기에 빠뜨린 수비 실책까지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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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김도영의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김종국 감독은 전날 경기에서 김도영을 리드오프에서 7번 으로 이동 시켰다.
앞서 두번의 타석에서 침묵하던 김도영이 7회 수비 실책까지 기록하자 김감독은 결국 교체 카드를 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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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들의 함성 소리가 가득한 정규시즌의 부담감은 시범경기와는 다를수 밖에 없다.
실력으로 말해야 하는 프로의 세계에서 안착하기 위해 신인들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통과 의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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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에게 겪는 시련들이 큰 선수로 성장하기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다.
김민우 코치의 열정적인 가르침에 김도영은 우렁찬 음성으로 답했다.
'두번의 실수는 없다' 라는 각오로 오늘도 성장 중인 김도영의 모습을 담았다. 광주=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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