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선발로 돌아온 최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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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강타자 최주환이 시즌 첫 선발 출전을 한다.
SSG는 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KT 위즈와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개막 5연승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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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김원형 감독은 이날 선발 2루수로 최주환을 선택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42억원 거액을 받으며 FA 계약을 체결했던 최주환은 개막을 앞두고 갑작스런 컨디션 난조에 빠져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 2루는 김성현이 계속해서 지켰다.
최주환은 5일 등록됐고, 6일 대타로 나서며 경기 감각을 조율했다. 그리고 이날 5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하게 됐다. SSG 천적 소형준 격파 선봉에 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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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는 이날 추신수-최지훈-최 정-한유섬-최주환-크론-박성한-이흥련-오태곤 순으로 타순을 작성했다. 최주환의 등장에 크론이 6번으로 밀렸다. 오태곤은 9번으로 이동했다. 선발 포수는 이재원 대신 이흥련이 나선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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