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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는 옆으로 돌아 누워 곤히 자고 있는 한지혜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지혜는 "일어나서 팔 저리다고 울고 불고 #팔저림 주의"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딸과의 소중한 일상을 하나하나 기록하는 '엄마' 한지혜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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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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