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파리생제르맹(PSG)은 거액을 꺼내들었다. 그러나 킬리앙 음바페는 일단 레알 마드리드의 더 큰 제안을 기다리고 있다.
스페인 저널리스트 발라게는 PSG가 음바페를 팀에 잔류시키기 위해 2시즌 동안 1억 5000만 유로(약 1994억원)의 연봉을 제안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PSG와 음바페의 계약은 이번 여름까지다. PSG는 재계약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음바페는 미지근했다. 이미 프랑스에서 이룰 수 있는 것은 다 이뤘다. 다만 프랑스 리그앙과 월드컵 우승을 경험했다. 다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이 고프다.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다. 음바페는 PSG로는 UCL 우승에 근접하기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같이 경험이 풍부한 팀으로의 이적을 생각 중이다.
다만 PSG의 베팅이 큰 변수가 될 수도 있다. 음바페의 마음을 흔들어놓을 수 있다. 음바페는 "아직 미래를 결정하지 못했다. 새로운 변수가 있다고 들었다. 일단 나는 동요하지 않는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최고의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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