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에 출루왕 홍창기가 돌아오자 NC 다이노스는 타점왕 양의지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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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와의 원정경기에 앞서 양의지를 1군에 콜업했다. 대신 정진기가 2군으로 내려갔다.
양의지는 9일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2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한 뒤 잠실로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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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5번 타자로 나선다. NC는 손아섭(우익수)-박준영(3루수)-박건우(중견수)-마티니(좌익수)-양의지(지명타자)-노진혁(유격수)-오영수(1루수)-김응민(포수)-도태훈(2루수)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날은 지명타자로 출발하지만 다음주엔 마스크를 쓸 수 있을 듯. NC 이동욱 감독은 "화요일에 상태를 봐야겠지만 캐치볼을 했고, 다음주엔 포수로도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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