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안정환 이혜원 부부가 럭셔리한 주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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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왜 웃는지 마지막 사진에ㅋㅋㅋ근데 왜 저러죠. 제가 찍는 거 보고 방해할라고. 난 다 알지ㅋㅋㅋㅋㅋ커피 마시고 캬 일부러처럼 아놔 이쁨망침. 그래요….그냥 웃어요. 그게 정답인 거 같아요!!!!!!! 웃겨주는 안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정환과 청담동의 한 테라스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이혜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혜원은 커피를 마시며 분위기를 잡아보았지만 안정환의 장난으로 결국 빵터진 모습. 21년차 부부여도 여전히 신혼 같은 '사랑꾼' 두 사람의 모습이 귀여움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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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혜원과 안정환은 2001년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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