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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출신' 길, 독박육아하다 아들 펑펑 울렸네.."아빠가 미안해"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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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리쌍 출신 길이 '독박 육아'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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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음아 미안해..아빠가… #식탐 #독박 육아 #아빠 육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길은 아들 하음 군을 홀로 돌보고 있는 모습. 아빠가 아이스크림을 뺏어 먹자 하음 군은 세상이 떠나가 듯 펑펑 울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아들과 주말을 보내고 있는 길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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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길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음 군을 두고 있다. 길은 지난 2020년 아들 하음 군과 채널A '아빠본색'에 출연한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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