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T 위즈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가 1군 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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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에바스는 8일 한화전에 등판해 5이닝 1안타(1홈런) 4볼넷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역전에 성공하면서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나, 1군 말소가 결정됐다. KT 측은 '쿠에바스가 투구 후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꼈으며, 등판을 한 번 거르는 쪽을 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큰 부상은 아니지만, 확인 차원에서 병원 검진을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SSG 랜더스 좌완 불펜 김태훈도 퓨처스(2군)로 내려간다. 김태훈은 10일 인천 KIA 타이거즈전에 등판했으나, 두 타자를 상대로 연속 볼넷을 허용한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 김태훈은 3일 창원 NC전, 6일 수원 KT전에서 각각 홀드를 기록했으나, 7일 KT전에서 아웃카운트 1개를 잡으면서 피홈런 두 방을 허용한데 이어, KIA전에서도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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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키움은 박주성, 신준우를 1군 말소했고. 삼성은 김재성이 퓨처스로 내려갔다.
롯데 자이언츠는 레어드 코치를 말소하고 정호진 코치를 1군에 등록했다. 두산 베어스도 조경택 코치 대신 김진수 코치를 1군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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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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