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남편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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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 몹시 우울했는데 동생이 어제부터 저녁도 같이 먹어주고 눈뜨자마자 그토록 먹고 싶었던 인생 백반집 가줌. 백반 먹으러 가니까 꾸며야지~~♥ 임신 축하로 조기도 한 마리 더 주시고 밥도 꾹꾹 눌러 담아주겼퓨~~"라는 글을 남겼다.
김영희는 이어 "남편과 남동생의 차이. 동생은 영혼 없이 찍어준다 셔터소리만 들어도 알지. 남편은 리액션 하며 찍어줌"이라며 "동생은 뭔가 조건을 걸어야 사진 찍어줌 (밥 커피 사준다는 조건으로 찍어줌) 남편은 조건이 없다. 그래서 남편이 보고싶구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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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동생과 함께 봄나들이에 나선 김영희의 모습이 담겼다. 흰색 원피스에 핑크색 가디건을 걸친 김영희는 봄꽃을 보며 우울함을 날리는 모습. 남동생과 데이트도 즐겁지만 주말부부로 떨어져 지내는 남편 윤승열에 대한 그리움은 감추지 못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0월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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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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