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미션 임파서블'
첼시 토마스 투헬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12일(이하 한국시각) '미션 임파서블(Mission Impossible). 투헬 감독은 2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뒤집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고 했다'고 보도했다.
첼시와 레알 마드리드의 챔피언스리그 1차전은 3대1,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로 끝났다. 카림 벤제마가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첼시는 카이 하베르츠가 골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역부족이었다.
2차전은 13일 오전 4시에 레알 마드리드 홈 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다.
투헬 감독은 인정했다. '거의 불가능한 전투에 직면해 있다'고 했다.
그만큼 불리하다. 적지에서 2골 차 이상 승리를 거둬야 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챔피언스리그 13회 우승팀이다. 첼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안팎으로 뒤숭숭하다.
단, 투헬 감독은 포기하지 않는다. '(2차전에서 뒤집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인 것처럼 보이지만, 시도할 만한 가치는 있다. 모든 것을 시도할 것'이라고 했다.
첼시는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원정길에 합류하지 않는다. 단, 코로나 양성 반응이 나왔던 세자르 아즈필리쿠에타는 복귀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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