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그룹 세븐틴이 'Darl+ing' 콘셉트 포토를 통해 더욱 짙어진 감성을 팬들에게 선사했다.
세븐틴은 오늘(12일) 0시 공식 SNS에 오는 15일 오후 1시 공개되는 디지털 싱글 'Darl+ing'(달링)의 콘셉트 포토 2 버전을 추가로 게재하며 콘셉트 포토 공개를 전부 마쳤다. 마지막으로 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우지, 디노 총 6명의 개인 사진과 1장의 단체 사진이 공개됐다.
콘셉트 포토 속 세븐틴은 갈대밭을 배경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거나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매혹적이면서도 자연스러운 시선 처리로 감성적인 무드를 한층 배가시켰다. 특히, 13인 13색의 로맨틱한 비주얼이 강렬한 설렘을 유발했다.
세븐틴의 첫 영어 싱글 'Darl+ing'은 오는 5월에 발매될 정규 4집의 선공개 곡으로, 전 세계 캐럿(팬덤명)에게 들려 주고 싶은 새로운 이야기를 세븐틴만의 감성으로 표현해 진정성을 더욱 짙게 담아냈다.
'대체 불가 K-팝 리더' 세븐틴은 첫 영어 싱글 발매와 함께 본격적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을 공략할 채비를 마쳤다. 글로벌 팬들이 자신들의 음악을 보다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Apple과 협업해 K-팝 아티스트 최초로 Today at Apple 리믹스 세션 프로그램에 함께했다.
특히, 'Darl+ing'과 5월 발매를 앞둔 정규 4집은 더 실감 나는 사운드 경험을 위해 Apple Music을 통해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지원 공간 음향으로 발매되며, 'Darl+ing' 발매를 기념해 세븐틴과 Apple Retail의 콜라보를 위한 특별 페이지도 개설될 예정이다.
놀라운 글로벌 행보에 나선 세븐틴은 올해 캐럿과 하나 된 'TEAM SVT'(팀 세븐틴) 프로젝트를 펼친다. "우리를 가뒀던 그림자에서 벗어나 태양을 향해 갈 것"을 예고한 이들이 'Darl+ing'을 통해 어떠한 새 이야기를 전할지 기대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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