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0)가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1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우이 여행을 가기 위해 살을 많이 뺐지만, 다시 살이 쪘다. '내 배가 어떻게 된 거지?'라고 남편에게 묻자 그는 '음식을 임신한 거 같아'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후 임신 테스트를 했고, 아이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라며 임신 사실을 밝혔다.
그는 지난 13년 동안 법정 후견인인 친아버지로부터 성인으로서의 권리를 제약 당했다며 지난해 소송을 통해 자유를 되찾았다. 그는 재판 진행 당시 아버지에 의해 강제 피임을 당해왔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2021년 9월 12살 연하의 남자친구 샘 아스가리와 약혼하면서 아이를 갖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이혼한 백댄서 출신의 케빈 페더라인 사이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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