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백지영이 뒤늦은 생일 축하 파티에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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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지난지 너무 오래됐다고 하지 말자고~~ 하지 말자고 했는데도 굳이 나이 먹은거 축하해 주는 내 친구들. 선물도 하지 말라고~~하지 말라고 했는데 주길래 골프화 받고 집에와서 겁나 신어 봄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인들이 마련한 생일 축하 파티에서 케이크의 불을 끄며 즐거워 하고 있는 백지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백지영은 "#제 생일은 3월 25입니다ㅋㅋ 그때 미국에 있었어요ㅋㅋ"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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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백지영은 9세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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