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남편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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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승열이랑 벚꽃을 함께 못보는 아쉬움을 달래며 조립했는데, 오르골 음악이 ?羔? 슬프냐ㅋㅋ 파란 조명은 너무 무섭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벚꽃과 커플 피규어 장식이 돋보이는 오르골이 담겨있다. 김영희는 해당 오르골을 보며 함께 벚꽃을 못본 남편을 떠올린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곧 김영희는 "벚꽃하면 생각나는 언니들 만나러 용인으로 출발~"이라고 밝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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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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