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프로축구연맹(K리그)이 2022년 1차 K리그 아카데미 트랜드캐치업 과정과 OA(사무자동화) 과정을 13일과 14일에 걸쳐 개최했다.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린 이번 과정에는 K리그 23개 구단 실무담당자 70여명이 참석했다.
'트렌드캐치업 과정'은 지난해 신설된 과정으로, K리그 구성원들에게 변화하는 사회적 트렌드를 소개하고 이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개설됐다.
지난 13일 개최된 2022년 1차 트랜드캐치업 과정에선 스포츠 NFT 전문회사인 '프로젝트 위드'의 이웅장 대표가 '스포츠 NFT 및 블록체인'을 주제로 스포츠 블록체인의 기초 NFT, 메타버스의 스포츠 활용 사례 등을 설명했다. 이어 '2022 콘텐츠가 전부다' 등의 대표저자인 노가영 콘텐츠 미디어산업 전문가가 2022년 콘텐츠 시장에 대한 파악과 전망 등 콘텐츠 시대의 흐름을 소개했다.
지난 14일 열린 2022년 1차 OA 과정에서 구독자 56만명의 '오빠두엑셀' 채널 전진권 대표가 첫 번째 강사로 나서 업무시간 단축을 위한 엑셀 필수 환경설정 엑셀 보고서 시각화 핵심 등 실무자가 꼭 알아야 할 엑셀 기초에 대해 강의했다.
곧바로 '프로젝트 이지' 이지훈 대표가 인포그래픽 제작 기본기 픽토그램을 활용한 차트 만들기 등 파워포인트 디자인 제작 및 활용 기술 등을 설명했다.
한편, 연맹은 지난 2013년부터 K리그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직급별, 분야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K리그 아카데미' 사업을 지속 시행해오고 있다. 마케팅, PR, HR 등 총 13개의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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