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울산 현대의 아시아 정복을 위한 첫 걸음은 아쉬움이었다.
울산은 15일 말레이시아 조호르 바루 라킨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와의 ACL 조별리그 I조 1차전에서 1대1로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4-2-3-1 포메이션을 내세운 홍 감독은 최전방에 레오나르도를 뒀다. 바코-아마로-엄원상을 2선에 배치한 홍 감독은 이규성과 박용우를 더블 볼란치로 구성했다.
포백 라인은 왼쪽부터 설영우-김영권-임종은-김태환에게 맡겼다. 골문은 조현우 골키퍼가 지켰다.
경기 초반 적극적으로 공격을 펼치던 울산은 전반 21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수비진에서 박용우가 전방으로 연결한 롱패스를 레오나르도가 쇄도하며 잡은 뒤 상대 주장 다니쿠치의 견제를 뚫고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가와사키 주전 골키퍼 정성룡을 역동작에 걸리게 만든 절묘한 슈팅이었다.
후반 16분 이청용을 시작으로 고명진 윤일록 박주영을 투입해 추가골을 노린 울산은 오히려 실점하고 말았다. 후반 추가시간 골키퍼 조현우의 치명적 실수가 나왔다. 왼쪽에서 올라온 코너킥을 잡다놓치면서 쿠루마야에게 골을 허용했다.
조현우와 주장 김태환은 주심에게 상대 선수가 팔꿈치를 치면서 조현우가 공을 잡다놓쳤다고 어필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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